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러밴 세라이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주변 인물은 물론이고 주인공마저 제압할 정도의 압도적인 강함을 가졌고 힘겨루기 및 머리 싸움에서도 지지 않았다. 비록 폴나레프를 세뇌해서 폴나레프의 전투력도 가세되긴 했지만 죠타로가 스스로 '''"처음이다. 이렇게 지쳐 보는 건."'''이라고 말했을 정도로, 작중에서 등장한 적 중에서도 손꼽을만큼 강했던 적. 실제로도 기습을 제외하고 정면승부로 죠타로에게 제대로 된 상처를 입힌 최초의 적이다. 그러나 '''사소한 실수로''' 패배했고 그 끝은 웃음이 나올 정도로 굴욕적이기 짝이 없었다. TVA에서 아누비스신이 리타이어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 이전의 시리어스함을 다 날려버릴 정도로 웃기다. 성우의 연기도 한 몫 하였다.[* 특히 북미판의 경우는 목소리 톤이 더 높은 탓에 더욱더 망가진다.] 이는 카즈와도 비슷하지만 카즈는 2부의 최종보스인 탓인지 몰라도 어느 정도 '품위'를 유지했지만 아누비스신은 제대로 망가진다. 죠셉이나 죠타로나 운이 좋았다고밖엔 할 수 없다. 케러밴 세라이는 설정집에만 존재하는 이름이며, 본편에서는 얼굴도 이름도 나오지 않는다. 게다가 분명히 검에 그의 영혼이 깃들었음에 불구하고도 '''검에 깃든 아누비스신의 모습은 이집트 벽화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 묘사되었다.''' --어쩌면 그 모습이 생전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.-- 5부에서 [[디아볼로]]의 영혼이 [[킹 크림슨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킹 크림슨]]의 모습으로 나왔는데, 아누비스신도 비슷한 사례일 수도 있다. 일본의 도공이 왜 서양식 칼을 만들었는지[* 그나마 칼을 처음으로 발견한 차카가 '일본도인가?' 하며 헷갈리는 모습을 보였다.], 그 칼이 어쩌다가 이집트까지 흘러 들어가게 되었는지, 어쩌다가 아누비스신이 되었는지, 참으로 [[기묘]]하기 그지없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인물이다. 게다가 왜 일본의 도공 이름이 '캐러밴 세라이'란 말인가?[* 별칭일 가능성도 있는데,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앞서 말한 것들은 해결되지 않는다. '세라이'는 일본에 실존하는 인명이기도 하지만 해당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와 무관하며, 가나 표기는 'サライ(사라이)'이다.] --혼혈일지도.-- 제7부 [[스틸 볼 런]]에서도 이름만 등장하며 [[스틸 볼 런 레이스]]에도 참가했다. 1ST 스테이지 13위, 2nd STAGE 18위, 4th STAGE 11위, 5th STAGE 7위의 [[멕시코]]인으로, [[말(동물)|말]]의 이름은 안달루시안 품종의 '문 플라워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